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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und by Flame
2016-04-12 21:19:54 - genonfire
2017-12-07 21:20:40

언차티드 컬렉션을 끝내고 예약한 다크소울3 오기 전 3일 동안 할 게임으로 Thief 에 이은 고행 2탄으로 덤핑된 바운드 바이 플레임을 골랐다. (4/12 현재 한우리 기준 신품 3000원!) 다크소울을 하기 전 아무래도 짝퉁격인 게임을 먼저 하고 오리지널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판이었다.


이 겜은 다크소울류가 아니고 전통적인 RPG의 특성을 띄고 있고 전투에 액션이 가미된 형태이다. 즉 필드 탐험 하면서 메인/서브 퀘스트를 동료와 함께 액션이 가미된 전투를 통해 클리어하는 방식이다. 다만 필드가 매우 좁고, 모든 맵이 골목길 미로 형태로 되어 있어 탐험하는 재미나 배경 감상하는 재미가 없다는 게 매우 아쉽지만 마법과 전략이 가미된 전투의 액션성이나 형편없는 타격감 같은 건 위쳐 시리즈와 흡사하다.


클리어하면서 가장 생각 났던 게임은 드래곤즈 도그마. 본의 아니게 바운드되어 동료와 함께 그 의미를 찾아 나서고, 필드 이동이나 퀘스트 처리하는 것등 상당히 닮아있다.


물론 그래픽,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엉성함을 드러내고 있지만 적어도 3000원은 너무 가혹한 듯 하다. 하긴 마스터피스인 드래곤 에이지도 덤핑된 마당에 이런 겜이 설 자리는 없다는 게 아쉽지만 엄연한 현실인 듯 한게 RPG 팬으로서 아쉽기만 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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